쇼핑은 계속되어야 한다 ㅎㅎ


못살줄 알았는데 딱 하나 남은거 겟겟겟 으하하하하하하ㅎ

by 요를리히 | 2011/07/03 05:25 | 트랙백 | 덧글(1)

후랑쓰 여행



부활절 연휴  후랑쓰를 다녀왔다.

몽쉘미쉘을 목표로 댕겨 왔다.

프랑스의 유채꽃밭은 참 아름답다.
밀밭은 푸르고 유채꽃은 노오랗다.

파사트 사마 덕분에 이번 여행은 아쥬 편했었다.
언제나 내가 좋아하는 바람개비가 가득한 평원

갑자기 들리게 된 시골장
ㅎㅎ 시골장터에는 반드시 필요한 촌스런 놀이기구들..타고싶었다.
아 이런차 매력있다!!!

200킬로 정도 달려 눈에 나타난 것은 바로 몽쉘미쉘늼!!!
불독같은 나의 뺨이 사진의 포인트임!

바람이 너무 차가워 4월이지만 패딩잠바를 입었다..마치 101마리 달마시안에 나오는 크루엘라같은 느낌이다..

요새다 보니 들어오는 입구는 이런 쇠창살이 있다!

관광지다 보니 익스트림하게 사진 촬영에 몰입한 아이들은 인종을 가리지 않음을 알수있었다.
모델 갑인 그녀의 이름은 미쉘일수 있다..

모델갑인 미쉘 생각에 나도 한번 모델처럼 포즈를.. 이사진의 포인트는 아름다운 석양과 펄럭이는 머리칼 정도로 하도록 하자.

노을이 아름다웠던 노르망디 해변. 사진의 포인트는 석양을 달려가는 1인.

사람을 꼬실순 없지만 개를 꼬시는데 능력이 있는 나는 벌써불어로 통성명을 끗냈다.
쥬마뻴 요를리히!
찰리!!! 보고싶구나아..
석양에 있는 몽쉘미쉘의 모습.. C'est beau!! 맞나? 불어는 고등학교때배워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몽쉘미쉘 인증은 샤블레와 함께..노르망디 샤블레는 느무 맛났음..
하지만 몽쉘미쉘의 진정한 모습은 새벽 운무에 떠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레알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았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몽쉘미쉘

난 모네가 그린 하늘을 좋아했다. 그의 인상과 그의 해석대로의 하늘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랑스의 하늘은 모네가 그린 하늘보다 아름답다.. 프랑스 하늘 덕후가 되어 세상사람들에게 욕먹는다고 해도
나는 프랑스의 하늘이 좋다..

손에 잡힐듯한 태양

신비함을 잠시 보여줬던 몽쉘미쉘 안녕!! 다시 보도록 하자.

모네의 정원인 지베르니도 들렸다 그역시 아름다웠던 시간!!
내 저질불어로 몽쉘미쉘에서 지베르니까지 왔다 그것도 정확한 주소없이 추측으로..히힛

다시 가고싶다. 여유롭게..
급 떠난 여행이였지만.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이 몽글몽글 생기는 좋은 여행이였다.

프랑스 간지 레이스..
하하하

by 요를리히 | 2011/05/01 23:28 | 미분류 | 덧글(3)

보고싶은 영화들

1.팔레르모슈팅 2.까페느와르 3.옥희의 영화 4김종욱찾기 이정도?

by 요를리히 | 2010/12/17 13:04 | 지름신강림기 | 트랙백 | 덧글(0)

표드르

에이랜드에서 데리고 온 귀요미
사진은 항상가로라 짱난다 ㅋ 빛이 번져가는걸보니 겨울이다아

by 요를리히 | 2010/12/16 21:04 | 요를리히일기 | 트랙백 | 덧글(1)

아 추워!!!

춥다아 유니클로 히트텍도 라쿤숄도 어그부츠의따스함이 느껴지지 않는 겨울이 왔다.

by 요를리히 | 2010/12/15 07:39 | 트랙백 | 덧글(0)

언제나 서투른 에이 비 씨

요즘은 하루에 아쥬 조금씩 공부를한다 녹음이 된 내 목소리의 어눌함을 생각하면 ㅋ 하이킥키킥스럽지만 안하는거보다낫다가 아니라 위안이 아닌 결과가 나를 구원해줄것이다. 관성의 끈적함은 보이지 않지만 불쾌함이 나를 감싸고있다. 그불쾌함에 무뎌져서 나는 끈에 매달린 마리오네트인척 하며 소곤소곤 청개규리 놀이를 하고 세상에 깽값을 청구하겠다고 호기롭게 놀고있지만 마리아님은 나를 보고 계시기에 나의 다리에 2주가 지나도 지워지지않은 멍을 주셨구나 자기자신의 신뢰를 쌓는 법을 아직모르는 20대의 끗자락 차가운 공기의 아침 계약된 노동자로써의 하루가 시작되려한다.

by 요를리히 | 2010/12/14 08:32 | 트랙백 | 덧글(1)

간화선

대나무 그림자로 섬돌을 쓸지만 티끌하나 움직이지 않고 달빛이 우물바닥까지 꿰뚫지만 물속에는 아무 흔적도 없네

by 요를리히 | 2010/12/12 11:32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경운

그림자는여전히유려하다 에이징이 경운이의눈가를 하얗게 물들여도 한번난놈은영원히 난놈일거다 ㅋ

by 요를리히 | 2010/12/11 14:26 | 트랙백 | 덧글(1)

출근길

이번쥬말은 버벌진트주간임 아 진태옵빠목소리 좋아용 찰스귀요미임 ㅎㅎㅎ
참슈니와찰스는사이죠케 밥을먹지용
[#IMAGE|0|mid|1936|2592]

by 요를리히 | 2010/12/10 08:23 | 트랙백 | 덧글(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01205102408583&p=khan&RIGHT_COMM=R3

하지원의 사우나 기사와 함께 보게되는 리영희님의 타계 소식

우리의 삶이 인류의 영속이라는 큰 틀에 어떤 의미로 남겨질까

라는 허세어린 질문을 한다면, 모든 이의 삶이 스쳐 지난다고 한다 해도

한사람의 삶의 진정성과 용기는 역사의 한 조각이 되어 두고 두고 회자되고

그런 회자를 통해 역사는 발전할 수 있는 미약한 가능성을 꾀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튀어나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은 진실을 추구하는 오직 그것에서 시작하고 그것에서 그친다.
 우리에게는 현실의 가려진 허위를 벗기는 이성의 빛과 공기가 필요하다.
 진실은 한 사람의 소유물일 수가 없고 이웃과 나누어야 하는 생명인 까닭에,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는 글을 써야 했다.
 쓴다는 것은 우상에 도전하는 이성의 행위이다.
 그것은 언제나 어디서나 고통을 무릅써야 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괴로움 없이는 인간의 해방과 행복, 사회의 진보와 영광은 있을 수 없다."

옳고 그름을 제대로 아는 것도 어렵다.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자본주의의 달콤한 더러움에 중독된 잉여기계노예에게도 눈물을 흘릴 감성이 남아있게 만드는 분이셨구나..
그분의 빈자리 만큼 그분의 존재는 오래동안 기억될 것이다.

내방 한켠의 다실을 만들고 데스크탑을 버릴 생각을 다시 시작해야지..히히히

by 요를리히 | 2010/12/05 12:11 | 요를리히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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