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 후랑쓰를 다녀왔다.
몽쉘미쉘을 목표로 댕겨 왔다.
프랑스의 유채꽃밭은 참 아름답다.
밀밭은 푸르고 유채꽃은 노오랗다.
파사트 사마 덕분에 이번 여행은 아쥬 편했었다.
언제나 내가 좋아하는 바람개비가 가득한 평원
갑자기 들리게 된 시골장
ㅎㅎ 시골장터에는 반드시 필요한 촌스런 놀이기구들..타고싶었다.
아 이런차 매력있다!!!
200킬로 정도 달려 눈에 나타난 것은 바로 몽쉘미쉘늼!!!
불독같은 나의 뺨이 사진의 포인트임!
바람이 너무 차가워 4월이지만 패딩잠바를 입었다..마치 101마리 달마시안에 나오는 크루엘라같은 느낌이다..
요새다 보니 들어오는 입구는 이런 쇠창살이 있다!
관광지다 보니 익스트림하게 사진 촬영에 몰입한 아이들은 인종을 가리지 않음을 알수있었다.
모델 갑인 그녀의 이름은 미쉘일수 있다..
모델갑인 미쉘 생각에 나도 한번 모델처럼 포즈를.. 이사진의 포인트는 아름다운 석양과 펄럭이는 머리칼 정도로 하도록 하자.
노을이 아름다웠던 노르망디 해변. 사진의 포인트는 석양을 달려가는 1인.
사람을 꼬실순 없지만 개를 꼬시는데 능력이 있는 나는 벌써불어로 통성명을 끗냈다.
쥬마뻴 요를리히!
찰리!!! 보고싶구나아..
석양에 있는 몽쉘미쉘의 모습.. C'est beau!! 맞나? 불어는 고등학교때배워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몽쉘미쉘 인증은 샤블레와 함께..노르망디 샤블레는 느무 맛났음..
하지만 몽쉘미쉘의 진정한 모습은 새벽 운무에 떠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레알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았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몽쉘미쉘
난 모네가 그린 하늘을 좋아했다. 그의 인상과 그의 해석대로의 하늘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랑스의 하늘은 모네가 그린 하늘보다 아름답다.. 프랑스 하늘 덕후가 되어 세상사람들에게 욕먹는다고 해도
나는 프랑스의 하늘이 좋다..
손에 잡힐듯한 태양
신비함을 잠시 보여줬던 몽쉘미쉘 안녕!! 다시 보도록 하자.
모네의 정원인 지베르니도 들렸다 그역시 아름다웠던 시간!!
내 저질불어로 몽쉘미쉘에서 지베르니까지 왔다 그것도 정확한 주소없이 추측으로..히힛
다시 가고싶다. 여유롭게..
급 떠난 여행이였지만.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이 몽글몽글 생기는 좋은 여행이였다.
프랑스 간지 레이스..
하하하